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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회 金鮮會Kim SunWhoe
1940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중앙대학교 대학원 회화학과 졸업
- 전시
- 1969-2000 개인전 (17회) 개최
- 1973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75, `81, `8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1981 한국 드로잉 해외전 초대(미국 New York Blooklyn 미술관)
- 1983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일본국제미술센타. 동경국립미술관)
- 1986 국제 Work on paper전(ABC갤러리, 오사카)
- 1989 한국 화랑협회전(호암 갤러리. 선화랑 대표작가)
- 1989 제4회 국제회화제(L.A Convention Center. 선화랑 대표작가)
- 1992 일본 Tokoy Art Expo(Tokoy Convention Center. 선화랑 대표작가)
- 1994 청담 미술제(유나화랑)
- 1994 모스크바 국립미술관 초대전(모스크바 국립 중앙박물관)
- 1995 마니프 서울 `95초대전 (예술의 전당, 서울)
- 1995 L.A Pacific초대전(L.A 라스카 갤러리)
- 1995 몽골. 월남. 국립미술관 초대전(각 국립미술관)
- 1996 독일 현대미술관 초대전 (소피아 현대미술관)
- 1999 한국미술 600년 디지털전(예술의 전당, 서울)
- 2000 움직이는 미술관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2000 중국 서안국제미술 교류전(서안 국제미술관)
- 그밖에 카톨릭 미협전, 청색회전, 밀알회전, 용산미술인전등 다수 전시
- 수상
- 1970 제1회 한국 미술대상전.(한국일보. 문공부장관상)
작가 소개
김선회는 1940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중앙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1969년 첫 개인전 이래 17차례의 개인전과 더 많은 단체전에 참가하면서 꾸준히 그의 독특한 창작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현대도화>라는 새로운 예술분야에서 열정을 쏟고 있다. 현재 국제 미협, 카톨릭 미협회원, 서울 미협(부회장)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 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선회의 작품은 사물 상호간의 기존 질서가 무시되고, 상식적인 세계관을 뛰어넘는 초현실주의적인 것이다. 즉 일상의 장소성, 시간성, 공간성 일체가 자유롭게 파기되고 새롭게 재구성되어 독특한 환영(幻影)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현실의 언어가 아닌 초현실의 언어, 상상의 조형언어를 가지고 무한을 응시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에는 현실적인 사물들과 비현실적인 사물들이 뒤섞여 있고, 시간의 직선적 움직임이 일순간 구부러지기도 하고 뒤돌아가기도 하는 모순적인 시간성의 표현이 보인다. 그리하여,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고, 과거가 현재의 한 순간 속에 불쑥 고개를 드는가 하면, 알 수 없는 먼 미래의 풍경들이 환상의 시간을 역류하여 오늘의 풍경 속에 나타나고 있다.
김선회의 작품은 사물 상호간의 기존 질서가 무시되고, 상식적인 세계관을 뛰어넘는 초현실주의적인 것이다. 즉 일상의 장소성, 시간성, 공간성 일체가 자유롭게 파기되고 새롭게 재구성되어 독특한 환영(幻影)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현실의 언어가 아닌 초현실의 언어, 상상의 조형언어를 가지고 무한을 응시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에는 현실적인 사물들과 비현실적인 사물들이 뒤섞여 있고, 시간의 직선적 움직임이 일순간 구부러지기도 하고 뒤돌아가기도 하는 모순적인 시간성의 표현이 보인다. 그리하여,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고, 과거가 현재의 한 순간 속에 불쑥 고개를 드는가 하면, 알 수 없는 먼 미래의 풍경들이 환상의 시간을 역류하여 오늘의 풍경 속에 나타나고 있다.
출처/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