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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 윤여환 石川 尹汝煥Yun YeoHwan

1953 ~

한국

한국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1977~1979,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 1972~1976,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 경력사항
  • 1981~1986,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조교수
  • 1986~2020,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교수
  • 2014~2016,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 대전가톨릭 미술가회 회장
  •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명예교수
  • 전시 이력
  • 개인전
  • 1985~2018, 국내외 개인전 29회 개최, 중국, 일본, 한국
  • 단체전
  • 2019, 한국‧홍콩 수묵교류전_수묵의 조형,수묵의 확장 초대, 홍콩한국문화원
  •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전 초대, 목포예술회관외
  • 2018, 평창올림픽성공개최기원_한중일동방채묵전 초대, 영월군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
  • 2017, Barcode_팝아트와 하이퍼리얼리즘展 초대(양평군립미술관)
  • 2017, 전남국제수묵프레비엔날레전 초대(목포예술회관 외), 양평군립미술관/목포예술회관외
  • 2016, 카자흐스탄국립예술대학_충남대교수작품교류전
  • 2016, 몽골국립미술대학_충남대교수작품교류전
  • 2016,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기획전, 카자흐스탄/몽골국립미술관/대전시립미술관
  • 2015, 칼수르에 아트페어 초대 (독일 Messe Karlsruhe)
  • 2015, 국제당대회화교류전 초대 (북경798, 양홍아트스페이스)
  • 2015, 밀라노세계엑스포기념 한국미술의 오늘전(밀라노시립미술관)
  • 2015, TJB화첩기행전 초대 (TJB 1층 특별전시실), 독일 MesseKarlsruhe
  • 2009~2010, 컬렉션, 미술관을 말하다_ 초대, 국립현대미술관
  • 2008~2011,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초대, 서울 코엑스
  • 2007, 한국미술현장과 검증 특별전 초대, 예술의전당미술관
  • 2005~2006, 동양화 새천년전 초대, 예술의전당미술관
  • 2005, 북경중앙미술학원초대 개인전, 중앙미술학원미술관
  • 2004, 신소장품 2003전
  • 2004, 그림속 동물여행전 초대, 국립현대미술관/대전시립미술관
  • 2002, 아세아국제미술전-아시안정신전 초대, 부산문화회관
  • 2001, 변혁기의 한국화-투사와 조명, 공평아트센터 기획
  • 1999, 한국화의 위상과 전망전 초대, 대전시립미술관
  • 1995, 현대한국화전 초대, 한국문예진흥원 주최, 북경민족문화궁
  • 1994, 서울국제현대미술제 초대, 국립현대미술관
  • 1991~2007, 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찾아가는 미술관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1, 신미년 양그림 특별전 초대, 국립현대미술관
  • 1990, 한국의 현대풍속화전 초대, 국립현대미술관
  • 1989~1991,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5, 85 청년작가전 초대, 국립현대미술관
  • 수상 내역
  • 2016, 대한민국미술인상 수상(한국미술협회)
  • 2007, 미술세계작가상 수상 (월간 미술세계)
  • 1981,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수상 (중앙일보사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1980~1985, 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4회 수상 (국립현대미술관)

작가 소개

석천(石川) 윤여환의 작품 세계는 1970년대 말의 일련의 극사실주의 운동의 전통에서 비롯된다. 초기에 작가는 전통적인 화법의 동물화를 그렸고, 한동안 종교적 열정을 담은 추상양식의 <묵시찬가>(1991-1992) 연작을 남겼으나, 1990년대 중반에는 염소를 소재로 하는 <사색의 여행>(1993-1999) 연작을 제작하면서 극사실풍 구상회화로 복귀하였다.
<사색의 여행> 연작은 한국화가로서 보기 드문 극사실주의 작가의 작품으로, 작가 나름의 적선법(積線法)이 훌륭하며 영모화(翎毛畫)이면서도 산수화를 연상시켜 모뉴멘탈리티(Monumentality)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작가에게 있어 염소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추억에서 비롯된 사색과 연관된다고 한다. 화면은 대상에 대한 몰입과 천착, 그리고 성실한 표현의 진지함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수많은 선들이 겹쳐지면서 이루어진 형상은 대상의 존재성을 기념비적으로 드러낸다.
출처/월간미술,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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