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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박귀채는 중학교시절 은사인 조규일에게 사사하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타탄하게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태국과 홍콩에서 주로 활동하며 동양화를 서양화적인 표현기법으로 표현한다. 박귀채의 작품에는 별로 없으면서도 가득하고 가득하면서도 허한 듯 한 노장사상이 녹아 있으며, 더불어서 삶을 밝게 보려는 명랑성이 함께 담겨 있다. 이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그이 세계관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그의 동물원 연작과 낙원 연작은 홍콩 경매장과 태국 현지에서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태국과 홍콩에서 주로 활동하며 동양화를 서양화적인 표현기법으로 표현한다. 박귀채의 작품에는 별로 없으면서도 가득하고 가득하면서도 허한 듯 한 노장사상이 녹아 있으며, 더불어서 삶을 밝게 보려는 명랑성이 함께 담겨 있다. 이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그이 세계관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그의 동물원 연작과 낙원 연작은 홍콩 경매장과 태국 현지에서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