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검색

작품이미지

한기주 韓基柱Han GiJoo

1945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1973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 1980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석사
  • 2006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
  • 기관 경력
  • 1979년-1980년 한국미술청년작가회 회장
  • 1981년 강릉대학교 미술대학 전임강사
  • 1983년 강릉대학교 미술대학 조교수
  • 1986년-1989년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장
  • 1987년 강릉대학교 미술대학 부교수
  • 1988년-1992년 `88, `92 강원도 교원미전 심사위원
  • ...
  • 1995년 강릉대학교 교무처 처장
  • 1998년 제24회 서울 현대미술제 심사위원
  • 2001년 3월 강릉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
  • 2001년 제1회 대한민국 수공예 문화관광상품 공모전 심사
  • 2001년 제3회 한국 수공예 작품공모전 심사
  • 국립강릉대학교 대학원장, 미술학과 교수
  • 한국미술협회회원, 강원현대작가회 회원, 오리진 회화협회 명예회원, 동인회원
  • 등 역임
  • 전시
  • 1970년-2013년, 개인전 (11회)
  • 1973년-1978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국립현대미술관
  • 1974년, 한국미술청년작가회전
  • 1976년, 한국미술청년작가회전, 미국
  • 1978년-1980년, 한국 미술대상전, 국립현대미술관
  • 1979년, 아세아 현대미술제, 동경도미술관
  • 1980년, 홍익 현대미술 초대전
  • ...
  • 2006년, 인천-산동 대표작가국제 교류전 인천종합문화예술관 (한국)
  • 2007년, 뉴욕AFCA 아트페어 뉴욕 PIERR 92. (미국)
  • 2008년, 유럽 제네바아트페어 Palexpo (스위스제네바)
  • 2008년, KIAF COEX (한국)
  • 2008년, 아시아 현대미술전 북경 (중국)
  • 2009년, 단남 아트페스티발 월전시미술관 (일본)
  • 2010년, Art Document 금진창작의숲미술관 (일본)
  • 2011년, 아시아국제미술전람회. 예술의전당 (한국)
  • 2012년, 신소장품전 서울시립미술관 (한국)
  • 2012년, 한지프로젝트뉴욕전
  • 2013년, 아시아 현대미술전 (태국)
  • 등 전시
  • 수상
  • 1973년, 입선 장-생 공간-7 대한민국미술전람회
  • 1974년, 입선 장-생 공간-11 대한민국미술전람회
  • 1975년, 입선 장-생 공간-75-B 대한민국미술전람회
  • 1977년, 입선 장-생 공간-77-10 대한민국미술전람회
  • 1980년, 제7회 한국미술대상공모전 입선
  • 2004년, 강원미술상

작가 소개

한기주(韓基株)는 1945년 경기도 장단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1차례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현대 종이의 조형전 「한국과 일본전」(한국, 일본.82), Cagnes국제회화제(프랑스.84), 아시아현대미술전(일본.86), 인도트리엔날레(94) 등의 국제전에 참여하였고, 그 외 Ecole de Seoul, 한지작가회전 등 1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호암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남미술관, 일본 후쿠오카市미술관, 이와키市미술관, 성곡 미술관, 홍익대학교 박물관, 신천지 미술관 등에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울현대미술제, 강원미술대전 등의 심사위원과 강릉대학교 교무처장을 역임하였다. 강릉대학교 교수로서 예술체육대학 학장으로 역임했다.
그는 한국의 종이조형운동(Movement of Paper Moulding)의 중추적인 인물이다. 그는 1973년 이 후 종이테이프의 평면을 잘게 썰어 선을 만들어 조형화하는 선 작업을 통해 생명의 신비를 표현하는 작업에 열중하다가 ‘종이(韓紙)의 조형’이라는 새로운 조형세계를 탐구해 나가는데 몰두했다.
특히, 그는 1978년 이 후 나무판(자연)을 끌이나 도끼로 찍어낸 1차적 물질의 표정을 한지 캐스팅 기법으로 떠냄으로서 2차적 형상(표현행위)을 간접화와 은유로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종이의 조형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그 동안 동서고금을 통해 회화에서 종이나 캔버스는 이미지를 얹어놓는 지지체 즉, 칠판의 역할에 지나지 않았으나, 작가 한기주는 종이(韓紙) 그 자체의 물성과 표현된 표정을 통해 동양인의 자연관과 세계관을 반영하여 종이의 조형이라는 새로운 조형세계를 열어가려 하고 있다.
출처/월간미술,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아트허브

작가의 경매 작품

제30회 I Contact 온라인경매

제8회 I Contact 온라인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