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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중 김문식 八中 金文植Kim MunSik
1951 ~
한국
한국화
작가약력
- 학력
- 1994년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기관 경력
- 한국일보, 중앙일보 문화센터 강사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 한국전업작가회 회원
- 2002년-2003년, (사)전업미술가협회 부이사장
- 안견선생 현창사업회 부회장
- 한남대학교 사범대학․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 소상회, 한국현대조형서예협회, 한국미술협회, 미술동우회 회원
- 동방예술연구회, 한중미술협회, 서미회, 남상회, 한국산수화회 회원
- 등 역임
- 전시
- 1984년-1985년, 서울신문사 정예작가초대전
- 1986년, 제1회 개인전, 서울갤러리
- 1986년-1988년, 동아미술제 수상작가 초대전
- 1986년, 서미회전, 동방플라자미술관
- 1986년, 한국화58인전, 중앙청역 전시장
- ...
- 2000년, 수묵화 새천년전, 서울시립미술관
- 2001년, 화랑미술제 예술의전당
- 2004년, 풍경 산수 풍경전, 부산시립미술관
- 2005년, 김문식전-나무와 숲, 선화랑
- 2005년, 비전-현대 미술의 다양성, 정동경향갤러리
- 2005년, 신소장품전, 국립현대미술관
- 2008년, 개인전, 한벽원갤러리
- 2008년, 개인전, 고암이응로 고택 선미술관
- 2012년, 개인전 세종문화회관미술관
- 등 전시
- 수상
- 1980년, 중앙미술대상전 입선
- 1981년, 동아미술제 입선
- 1982년, 중앙미술대상전 입선
- 1982년, 동아미술제 입선
- 1983년, 동아미술제 입선
- 1984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 1984년, 동아미술제 입선
- 1984년, 중앙미술대상전 입선
- 1985년, 중앙미술대상전 입선
- 1985년, 동아미술제 입선
- 1986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 1986년, 중앙미술대상전 입선
- 일본 남서원전 수작 및 특상
- 2004년, 동아미술제 초대작가상 수상
작가 소개
김문식은 1951년 서산 출신으로 호는 태어난 동리 이름으로 팔중(八中), 팔중산인(八中山人)을 사용한다. 중국의 유명한 팔대산인(八大山人)의 예술세계를 흠모하며 작호하였다고 한다.
1984년 동아미술제에서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서림”이란 작품으로 동아미술상을 수상 하였으며, 2004년에는 “산정”이란 작품으로 초대작가 상을 수상하였다. 팔중 김문식은 백두대간과 전국 명산을 다룬 “그림산행”(1997조선일보사), 나무의 모습을 담은“나무와 숲”(2005, 선 미술관), 물의 표정을 다룬 “폭포”(2008 월전 미술관)로 초대전과 “산수경” 화집을 발간하며 20차례의 개인전과 200여 차례의 국내외전을 갖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문식은 “물이 흐르고 꽃이 핀다는 수류화개는 인간이 꿈꾸는 산수의 이상향을 말한다. 인간은 속세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보고 싶고, 놀고 싶고, 아예 살고 싶은 유토피아의 자연 경을 그리게 마련이다. 나는 전국의 산과 명승지를 탐방하며 산수화를 제작하여 왔다”고 그동안 작품세계를 전했다.
1984년 동아미술제에서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서림”이란 작품으로 동아미술상을 수상 하였으며, 2004년에는 “산정”이란 작품으로 초대작가 상을 수상하였다. 팔중 김문식은 백두대간과 전국 명산을 다룬 “그림산행”(1997조선일보사), 나무의 모습을 담은“나무와 숲”(2005, 선 미술관), 물의 표정을 다룬 “폭포”(2008 월전 미술관)로 초대전과 “산수경” 화집을 발간하며 20차례의 개인전과 200여 차례의 국내외전을 갖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문식은 “물이 흐르고 꽃이 핀다는 수류화개는 인간이 꿈꾸는 산수의 이상향을 말한다. 인간은 속세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보고 싶고, 놀고 싶고, 아예 살고 싶은 유토피아의 자연 경을 그리게 마련이다. 나는 전국의 산과 명승지를 탐방하며 산수화를 제작하여 왔다”고 그동안 작품세계를 전했다.
출처/월간미술, 김달진미술연구소, 서산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