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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 박영기 化江 朴永麒Park YeongGi
1922 ~
한국
서화
작가약력
- 기관경력
-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동양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신라 서예 대상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신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전통미술공모대상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86 에술대제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한국 미술제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지강 박기정 선생 사사
- 대한민국미술협회 초대고문
- 민속특별위원회 자문위원
- 전시
- `88 전국 종합예술제 한국 저명작가 초대전
- L.A. 초대전
- 한국우수작가 100인 국제전, 샌프란시스코
- 한국우수작가 초대전, 미주 동아일보
- 등 전시
- 수상
- 전국종합예술제 정무장관상
-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국회의장상
- 불교신문 BBS 중앙연맹 88자선서화전 총재 감사패
- 일 교류전 초대작가 감사패
- 보사부 장관 감사패
- 법무부 장관 감사패
- 대한민국국회 초청 이율곡선생 백일장 휘호대회 장원
작가 소개
박영기는 1922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8세부터 조부인 서화가로 명망 높은 차강 박기정(此江 朴基正, 1874-1949)으로부터 서화를 배웠다. 박영기는 1964년, 이율곡 선생 경축제 백일장 휘호대회에서 장원을 하면서 서화계에 입문한다. 그 길로 그는 도를 틀 때까지 나오지 않겠다며 강원도 원주 치악산으로 들어가 은둔생활을 하면서 서화 공부에 매진한다. 그 후 박영기는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1988년에는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그는 지금까지 90년이 넘는 세월을 난과 함께 보냈다. 박영기는 추사 김정희로부터 시작된 삼전지묘(三轉之妙) 난법의 대가이며, 독자적인 ‘화강체’를 구축한 서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월간미술, 관악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