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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 윤윤섭 海平 尹允燮Yoon YunSeop
1949 ~
한국
도예
강진 향토문화유산 제39호 청자유약장(靑磁釉藥匠)
작가약력
- 약력
- 1968년 서울공업고등학교 요업과 졸업
- 1968년 마산 요업연구소 입사 도자기 전반 연구
- 1969년 고영재 선생 물레사사 고려청자 연구 및 개발
- 1983년 해평요 설립
- 1984년 전승도예대전 특별상 수상
- 1984년 한국문화예술대전 공예부 대상
- 1985년 일본 개인전시회
- 1986년 올림픽 기념품 생산업체 지정
- 1987년 대한민국국회 법사위원장
- 1987년 신미술대전 대회장 감사패
- 1988년 올림픽 도자부문 지정작가 선정
- 1988년 올림픽작품 전국판매(1988개 한정판매)
- 1988년 조선일보사 감사패
- 1988년 KBS 국보여행프로 도자기부분 3회 출연
- 1990년 요업기술원 감사패
- 1997년 강진 이주 강진 청우요(靑友窯) 개요
- 2003년 강진 도자기공예조합 이사장
- 2004년 무균열비색청자 완성발표 및 생산
- 2010년 강진 문화유산(무형문화재)39호 청자장 지정
- 2013년 입체문양이 표현된 상감도자기 제조방법 특허등록
작가 소개
청자유약장 청우요 윤윤섭은 1949년 진주에서 태어나 고려청자의 천년비색을 찾아서 청자의 본고장인 강진에서 그 꿈을 이루고 있다. 1968년 서울공업고등학교 요업과를 졸업하고 요업센터연구소(현 요업기술원)에 공채로 입사해 도자기 연구를 시작했다. 요업기술원에서 현대자기의 기술 및 내열자기, 채색안료, 타일생산, 위생도기 생산 등 산업도자기의 기술을 습득하고 전통자기 부서가 설치된 후 부서연구실 책임자로서 고영재 선생의 발물레 성형을 사사, 신병오 선생의 전사지제조기법, 김일재 선생의 석고제형기술, 김문경 선생의 일반물레 성형기술을 사사하였으며 각 연구부서에서의 종합실험데이터에 의거 소지, 유약, 안료 조합비율 등을 연구하여 소성의 방법까지 완성하였다.
또한 각종 원료의 형태 쓰임새를 터득하여 각 지역의 원료의 특성을 연구한 후 전통자기 개발의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였다. 전국 주요 전통자기 생산유적지를 탐방하여 도편을 수집하고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원들과 협력하여 물성을 분석 실험하여서 전통도자기 전반의 제작 기술을 완성하였다.
1973년 이천 동국요 연구실장으로 입사하여 강진청자를 재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강진, 해남, 장흥의 원료를 채집 실험하여 강진청자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 1986년,1988년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지정작가로 선정되어 각종기념품 및 올림픽찬가 도자기를 납품하였다. 1997년 강진 청자 촌으로 이주하고 청우요를 설립하여 청자트로피, 청자가로등, 청자분수대를 개발 국내외 전시회 등으로 강진 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2010년 강진 향토문화유산 제39호 청자유약장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 입체문양이 표현된 상감도자기 제조방법 특허등록을 하여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와 고려시대의 상감기법을 사용하여 젊은 층까지도 청자에 많은 관심과 구매로 이끌고 있다.
또한 각종 원료의 형태 쓰임새를 터득하여 각 지역의 원료의 특성을 연구한 후 전통자기 개발의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였다. 전국 주요 전통자기 생산유적지를 탐방하여 도편을 수집하고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원들과 협력하여 물성을 분석 실험하여서 전통도자기 전반의 제작 기술을 완성하였다.
1973년 이천 동국요 연구실장으로 입사하여 강진청자를 재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강진, 해남, 장흥의 원료를 채집 실험하여 강진청자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 1986년,1988년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지정작가로 선정되어 각종기념품 및 올림픽찬가 도자기를 납품하였다. 1997년 강진 청자 촌으로 이주하고 청우요를 설립하여 청자트로피, 청자가로등, 청자분수대를 개발 국내외 전시회 등으로 강진 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2010년 강진 향토문화유산 제39호 청자유약장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 입체문양이 표현된 상감도자기 제조방법 특허등록을 하여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와 고려시대의 상감기법을 사용하여 젊은 층까지도 청자에 많은 관심과 구매로 이끌고 있다.
출처/강진군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