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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악 이홍화 靑岳 李弘和Lee HongHwa

1968 ~

한국

서화

작가약력

  • 개인전 12회
  •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20기)
  • 김천시 문화상 수상
  • 자랑스런 시민상 김천 예술인대상 수상(예총)
  • 한국전각협회 이사
  • 국서련대경 부회장
  • 대한민국 ‘대한명인’ 추대(07 전북도청)

작가 소개

청악 이홍화는 김천시 구성면 태생으로 청담 스님, 삼여제 김태균 선생 등의 대가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1976년 김천에 서실을 열었다. 대한민국흉제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서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대한민국서예전람회, 경상북도서예대전(미협) 등에서 입·특선을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대한민국숭산미술대전, 대한민국수묵예술대전, 대한민국서화대전, 대한민국가훈서예대전, 전국서도민전, 신라미술대전, 매일서예대전 등의 초대작가와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6년 김천 문화계 최고상인 ‘김천시 문화상’을 받고 2007년 제146호 대한민국 명인으로 추대됐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을 비롯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후학양성에도 게을리 하지 않아 4,000여명이 그의 서실을 거쳐 갔고, 1만여 명이 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 그의 수업을 들었다. 요즘은 서예뿐 아니라 조각, 서각, 동양화, 서양화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처/김천신문,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한국일보

작가의 경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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