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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데이비드 슈리글리는 1968년 영국 매클즈필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브라이튼과 데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슈리글리의 그림들과 손으로 쓴 글들은 사람들의 무미건조한 유머와 우연히 들려오는 대화의 단편 같은 말들을 드러낸다. 반복되는 주제와 생각들이 그의 스토리텔링에 스며들면서, 어린 아이 같은 세계관, 외계인과 괴물의 관점 또는 큰 소리로 소리치는 도청자의 강박적인 습관을 포착한다. 슈리글리는 조각, 대규모 설치, 애니메이션, 그림, 사진 및 음악을 포함한 광범위한 미디어를 통해 작업하기도 한다. 슈리글리는 아티스트 출판물 제작, 협업 음악 프로젝트 등 갤러리 밖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관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머리 없는 드러머’와 ‘The Artist’와 같은 그의 디지털 애니메이션은 슈리글리가 말하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경제’를 보여주며, 가장 간단한 형태를 통해 교묘하게 만들어진 어둠과 빛의 혼합물을 전달한다.
슈리글리는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열린 ‘브레인 액티비티’라는 제목의 주요 중간 경력 회고전에 이어 2013년 터너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9월, 그의 기념비적인 조각품 ‘Really Good’가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4차 설치 위원회를 위해 공개되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상하이 파워스테이션, 한국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문화카바냐스 등 6개 장소에서 열린 영국 평의회 주최 전시회. 2020년 1월 슈리글리는 대영제국 최고 훈장(OBE)을 받았다.
슈리글리는 2021년 12월 서울 K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갖는다. 슈테판 프리드먼 갤러리는 2021년 5월 홍콩 아트바젤 단독 발표에 이어 2021년 11월 8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것은 슈리글리가 2020년에 예술가 카르테 블랑슈로 임명된 메종 루나트를 위한 프로젝트와 일치한다. 이 예술가는 또한 장기간의 예술가 컨셉 식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런던 스케치의 갤러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중이다.
단독 전시회로는 ‘지렁이를 건드리지 마시오’, 코펜하겐 컨템포러리 덴마크 (2020), ‘친절함: 데이비드 슈리글리’, 뉴스테드 애비 역사 집 & 가든스, 영국 노팅엄셔, ‘도트(하지 마시오), 멕시코 박물관, 멕시코 디어릴’ 등이 있다.
슈리글리의 작품은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미술관, 독일 쾰른의 루드비히 박물관, 독일 뮌헨의 모던, 덴마크 코펜하겐의 쿤스트 국립 박물관을 포함한 국제적으로 유명한 소장품들에 포함되어 있다.
슈리글리의 그림들과 손으로 쓴 글들은 사람들의 무미건조한 유머와 우연히 들려오는 대화의 단편 같은 말들을 드러낸다. 반복되는 주제와 생각들이 그의 스토리텔링에 스며들면서, 어린 아이 같은 세계관, 외계인과 괴물의 관점 또는 큰 소리로 소리치는 도청자의 강박적인 습관을 포착한다. 슈리글리는 조각, 대규모 설치, 애니메이션, 그림, 사진 및 음악을 포함한 광범위한 미디어를 통해 작업하기도 한다. 슈리글리는 아티스트 출판물 제작, 협업 음악 프로젝트 등 갤러리 밖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관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머리 없는 드러머’와 ‘The Artist’와 같은 그의 디지털 애니메이션은 슈리글리가 말하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경제’를 보여주며, 가장 간단한 형태를 통해 교묘하게 만들어진 어둠과 빛의 혼합물을 전달한다.
슈리글리는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열린 ‘브레인 액티비티’라는 제목의 주요 중간 경력 회고전에 이어 2013년 터너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9월, 그의 기념비적인 조각품 ‘Really Good’가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4차 설치 위원회를 위해 공개되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상하이 파워스테이션, 한국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문화카바냐스 등 6개 장소에서 열린 영국 평의회 주최 전시회. 2020년 1월 슈리글리는 대영제국 최고 훈장(OBE)을 받았다.
슈리글리는 2021년 12월 서울 K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갖는다. 슈테판 프리드먼 갤러리는 2021년 5월 홍콩 아트바젤 단독 발표에 이어 2021년 11월 8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것은 슈리글리가 2020년에 예술가 카르테 블랑슈로 임명된 메종 루나트를 위한 프로젝트와 일치한다. 이 예술가는 또한 장기간의 예술가 컨셉 식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런던 스케치의 갤러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중이다.
단독 전시회로는 ‘지렁이를 건드리지 마시오’, 코펜하겐 컨템포러리 덴마크 (2020), ‘친절함: 데이비드 슈리글리’, 뉴스테드 애비 역사 집 & 가든스, 영국 노팅엄셔, ‘도트(하지 마시오), 멕시코 박물관, 멕시코 디어릴’ 등이 있다.
슈리글리의 작품은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미술관, 독일 쾰른의 루드비히 박물관, 독일 뮌헨의 모던, 덴마크 코펜하겐의 쿤스트 국립 박물관을 포함한 국제적으로 유명한 소장품들에 포함되어 있다.
출처/David Shrigley Homepage, Stephen Friedman Gall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