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1930년∼2017년. 현대 공예가‧중요무형문화재. 본명은 서한규(徐漢圭)이고, 호는 일죽(一竹)이다.
16세부터 채상(彩箱: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채색무늬를 놓아 만든 상자)을 시작하였다. 1977년 제2회 중요무형문화재 공예작품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으며, 1982년 제7회 전승공예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1987년 1월 새로운 중요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彩箱匠)으로 지정 받았다.
출처/한국문화재재단,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작가의 경매 작품
제 45회 장터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