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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高銀Ko Eun
1933 ~
한국
시인
작가약력
- 학력사항
- 군산중학교
- 경력사항
- 민주회복국민회의 중앙위원
-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 민족예술인총연합회장 의장
- 미국 버클리대학, 하버드대학 등에서 시 강의
-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 수상내역
- 1974년 제1회 한국문학상
- 1989년 만해문학상
- 1991년 중앙문예대상
- 1994년 대산문학상
- 1998년 만해대상 문학부문상
- 1999년 불교문학상
- 2004년 단재상
- 2007년 영랑문학상
- 2008년 대한민국예술원상
- 2005년 뵨슨 문학훈장
- 2006년 시카다문학상
- 2006년 스웨덴 문학상
- 2008년 그리핀 트러스트 문학상
- 2008년 평생공로상
- 2011년 아메리카 어워드
작가 소개
현대시인. 소설가. 수필가. 본명은 은태(銀泰). 전북 옥구(沃溝) 출생. 1951년 해인사(海印寺) 대교과(大敎科)를 거쳐 1957년 선(禪) 과정을 이수. 1959년 대덕 법계(大德法階) 품수. 1958년 〈현대문학(現代文學)〉에 《봄밤의 말씀》 · 《눈길》 · 《천은사운(泉隱寺韻)》을 추천받았다. 1960년대 대본산(大本山) 주지를, 이어 불교신문사 주필을 지내며 《반야바라밀다심경해의(般若波羅密多心經解義)》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승려시인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으나 곧 환속 시작과 저술에만 전념하는 청신 · 발랄 · 기발한 감성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집으로 《피안감성(彼岸感性)》(62), 《해변의 운문집》(66), 《신 · 언어 · 최후의 마을》(67) 등이 있고, 장편소설 《피안앵(彼岸櫻)》과 《성(聖) 고은 엣세이집》 · 《인간은 슬프려고 태어났다》 등 수필집도 있다.
승려시인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으나 곧 환속 시작과 저술에만 전념하는 청신 · 발랄 · 기발한 감성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집으로 《피안감성(彼岸感性)》(62), 《해변의 운문집》(66), 《신 · 언어 · 최후의 마을》(67) 등이 있고, 장편소설 《피안앵(彼岸櫻)》과 《성(聖) 고은 엣세이집》 · 《인간은 슬프려고 태어났다》 등 수필집도 있다.
출처/국어국문학자료사전, 한국현대문학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