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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핸들러 Adam Handler
1986 ~
미국
팝 아트
작가약력
- 2021년 주요 경력
- 2021년 1월, ONE ART TAIPEI (SHERWOOD HOTEL)
- 2021년 4월, BLUE (대만국립예술교육관)
- 2021년 7월, SUMMER SHOW (COHLE GALLERY, FRANCE)
- 2021년 9월, ART FAIR HAMPTON (MORTON GALLERY, USA)
- 2021년 10월, ART TAIPEI 2021 (FNG-ART, TAIWAN)
- 2021년 11월, RED (대만국립예술교육관)
- 2021년 12월, KOREA ABDUCTION (TRINITY GALLERY, S.KOREA)
- 2021년 12월, KAWAI TAIPEI (By Apportfolio)
작가 소개
미국 뉴욕 출생의 아담 핸들러는 어린 시절을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공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는 공장 여기저기에 있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물의 모양을 주의 깊게 보고, 만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바꿔보면서 작가 스스로가 예술가로서의 시작을 했던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이탈리아에서 드로잉을 공부하고 다시 Purchase College에서 예술사를 공부하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가게 되었다. 또한, 그는 Jorge Nieves와 함께 조각을 공부하고, Debra Mesa-Pelly와 함께 사진인쇄기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면서 점점 더 예술적인 시각을 넓혀가게 되었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돌아와 Chelsea에 있는 Fred Torress 갤러리와 East Hampton에 있는 Vered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면서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그의 작품은 Art New York, Art Market Hampton, Art Context Miami 그리고 Armory Print Fair 등지에서 소개되면서 점점 더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FNG-ART와의 인연을 통해 아시아로 진출하게 된 아담 핸들러는 2020년 1월 ONE ART TAIPEI에서 35세 이하의 신진 작가에게 수상하는 Emerging Artist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여, 일본 기업과의 콜라보, 아시아 최대 경매사 RAVENEL, 한국의 서울옥션을 통해서 작품이 일반 컬렉터에게 소장이 되고, 대만 국립예술교육관에서 해양동물보호 프로젝트 BLUE 전시를 통해서 사회적 문제에도 함께 목소리를 내는 작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2021년 세계적인 아티스트 플랫폼 AVANT ARTE에서 그룹전을 통해 작품이 소개되고,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개인전이 개최되었다. 2021년 12월 1일에는 한국에서 개인전이 개최되고, 2022년에는 중국 상하이와 대만 타이베이 그리고 일본에서의 전시가 기획되어 있다.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따스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작가의 그림을 만나는 모든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작가이다.
2019년 FNG-ART와의 인연을 통해 아시아로 진출하게 된 아담 핸들러는 2020년 1월 ONE ART TAIPEI에서 35세 이하의 신진 작가에게 수상하는 Emerging Artist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여, 일본 기업과의 콜라보, 아시아 최대 경매사 RAVENEL, 한국의 서울옥션을 통해서 작품이 일반 컬렉터에게 소장이 되고, 대만 국립예술교육관에서 해양동물보호 프로젝트 BLUE 전시를 통해서 사회적 문제에도 함께 목소리를 내는 작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2021년 세계적인 아티스트 플랫폼 AVANT ARTE에서 그룹전을 통해 작품이 소개되고,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개인전이 개최되었다. 2021년 12월 1일에는 한국에서 개인전이 개최되고, 2022년에는 중국 상하이와 대만 타이베이 그리고 일본에서의 전시가 기획되어 있다.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따스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작가의 그림을 만나는 모든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작가이다.
출처/FNG-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