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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Kim UJin
1987 ~
한국
조소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재학 (조소전공)
- 전시 이력
- 개인전
- 2019, 우리들의 세계, 갤러리 고트빈, 대전
- 2018, 알록달록 꿈의 꼴라쥬, 갤러리 마크, 서울
- 2017, 김우진 개인전, 세종문화예술회관, 세종
- ...
- 2013, jump of artist (NOAM Gallery, 서울)
- 2013, EDA Gallery 기획 초대전 (EDA Gallery, 서울)
- 2013, 젊은 예술가 ‘내가 그린 다른 그림’ (서울미술관, 서울)
- 단체전
- 2019 겨울사슴 WINTER DEER전,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 2016 2016 넥스트코드 : 모험도감,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 ...
- 2013, 바람난미술 (서울문화재단, 서울)
- 2013, 한밭조각전 (M Gallery, 대전)
- 2013, ""꼭 꼭 숨어라""전 (대명리조트 갤러리, 거제도)
- 2013, ""가든아트사파리""전 (가든5, 서울)
- 2013, ""세상은 만화다""전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 2013, ARTRIE 선정작가전 (ARTRIE Gallery, 서울)
- 2013, 광화문국제 아트페스티발 (세종문화회관, 서울)
- 2013, RAWROW 콜라보레이션 (R CENTER, 서울)
- 2013, ""날 것""전 (R CENTER, 서울)
- 2012, 크리스마스 특별전 (임립미술관, 공주)
- 2012, 알파청년작가 (서울미술관, 서울)
- 2012, 향토 작가 초대전 (임립미술관, 공주)
- 2012, 익사이팅 대전 원도심 활성화프로젝트 (우리들 공원, 대전)
- 등 전시
- 수상 내역
- 2014, JW 중외 영아트 어워드 최우수상
- 2014, 안성팜랜드 말조각 공모전 동상
- 2014,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 2014, 제34회 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
- 2014, 제8회 도솔미술대전 특별상
- 제33회 현대미술대전 특선
- 제29회 현대미술대전 특선
- 제10회 형상미술대전 특선
- 제25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작가 소개
김우진은 대전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현 동대학원(조소 전공) 석사 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2012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12회 이상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및 기획전 전시를 가졌고, 2013 GIAF 세계미술연맹 상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제29회 33회 현대미술대전 특선 2회 제 34회 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 제 8회 도솔미술대전 특별상 제10회 형상미술대전 특선 제25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안성 팜 랜드 말 조각 공모전 동상 등을 수상하였다.
김우진은 어린 시절 동물 사육사의 꿈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의자 조각을 활용해 다양한 동물의 형상을 만든다. 그 형상들은 말, 산양, 사슴 등 주로 자신이 사육하고 싶은 동물이다. 즉, 작가는 작품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동물의 외형적 유사함보다는 작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동물의 인상을 정서적으로 재현하는 것에 집중한다. 김우진에게 플라스틱을 가지고 동물들을 소조(조각)하는 작업은 동물을 키우는 과정과 같고, 이는 못 이룬 그의 어린 시절 꿈을 해소하고 실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아직 젊은 나이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지만 그 작품들이 좋은 호응을 얻어 현제 여러 지역의 많은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전시 기획들이 잡히고 있는 등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김우진은 어린 시절 동물 사육사의 꿈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의자 조각을 활용해 다양한 동물의 형상을 만든다. 그 형상들은 말, 산양, 사슴 등 주로 자신이 사육하고 싶은 동물이다. 즉, 작가는 작품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동물의 외형적 유사함보다는 작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동물의 인상을 정서적으로 재현하는 것에 집중한다. 김우진에게 플라스틱을 가지고 동물들을 소조(조각)하는 작업은 동물을 키우는 과정과 같고, 이는 못 이룬 그의 어린 시절 꿈을 해소하고 실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아직 젊은 나이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지만 그 작품들이 좋은 호응을 얻어 현제 여러 지역의 많은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전시 기획들이 잡히고 있는 등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아트허브, 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