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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손권배 民齋 孫權培Son KwonBae
1916 ~ 1990
한국
제3대 국회의원
작가약력
- 1916~1990. 대한민국 정치인.
- 학력 사항
- 일본 후쿠오카현 구유미명선중학교 졸업
- 경력 사항
- 제3대 국회의원(완주 을) 자유당
- 독립촉성국민회 전북지부 선전부장
- 독립투위 전북지부 단장
- 대한청년단 전라북도 단장
- 독립촉성국민회 전북지부 위원장
- 태백신문 주간
- 삼남일보 사장
- 자유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작가 소개
완주군 태생의 손권배는 제3대 민의원의원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호는 민재(民齋).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전북지부 선전부장, 반탁독립투위 전북지부 단장, 대한청년단 전라북도 단장, 국민회 전북지부 위원장을 지내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태백신문사 주간과 삼남일보 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954년에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완주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자유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사오입에 반발하여 탈당을 하였고 무소속으로 있다가 1956년에 민주당에 입당을 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철원군 선거구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서임수 후보에 낙선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정당 전국구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낙선을 했으며 1967년에는 신민당 중앙상임위원에 선임되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진안군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도중에 사퇴를 했다. 이후 1990년 2월 19일에 별세했다.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전북지부 선전부장, 반탁독립투위 전북지부 단장, 대한청년단 전라북도 단장, 국민회 전북지부 위원장을 지내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태백신문사 주간과 삼남일보 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954년에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완주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자유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사오입에 반발하여 탈당을 하였고 무소속으로 있다가 1956년에 민주당에 입당을 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철원군 선거구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서임수 후보에 낙선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정당 전국구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낙선을 했으며 1967년에는 신민당 중앙상임위원에 선임되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진안군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도중에 사퇴를 했다. 이후 1990년 2월 19일에 별세했다.
출처/위키백과, 대한민국헌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