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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철 朴順哲Park SunCheol
1963 ~
한국
한국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홍익대학교 학사
-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수료)
- 전시 이력
- 개인전
- 2010, 욕망과 상실, 인사아트센터
- 2009, 월전미술문화재단 선정 지원작가전, 한벽원갤러리
- 2008, 외출, The K
- 2006, 수묵인물화전, 갤러리 상
- 2006, 한국화풍경전, 한향림 갤러리
- 2003, 지리산, 조선일보미술관
- 1999, 수묵으로 보는 우리속담, 갤러리 사비나
- 1997, 노년, 그 삶의 표정, 갤러리 사비나
- 1995, 개인전, 공평아트센터
- 1992, 개인전, 덕원갤러리
- 등 다수 전시
- 단체전
- 2009, 목흑화-새처년의 오늘전 서울시립미술관
- 등 다수 전시
작가 소개
박순철은 홍익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동양학과 졸업. 10회의 개인전과 대만, 한국, 중국 교류전 (대만, 중국), 마니프 - 한국의 미展 (예술의 전당), 새천년 오늘의 展(서울시립미술관) 등 수십 여회의 초대전과 단체전에 참여하였고, 꾸준한 작가활동을 해오고 있다.
박순철은 그 특유의 섬세한 관찰로부터 곡절있는 인생의 다양한 표정들을 포착한 수묵인물화를 통해 애수와 연민, 풍자와 해탈의 다양한 속경과 탈속경을 표현해 왔다. 그가 표현한 인물들은 비루한 일상의 단면을 통해 나타난 풍경들을 화면에 펼치며 삶의 순간을 해학으로 이끈다. 노동의 고통과 실존의 고독 이전에 인간 본연에 대한 근본적 질문의 한순간이 그의 인물 표정을 통해 표현된다.
박순철은 그 특유의 섬세한 관찰로부터 곡절있는 인생의 다양한 표정들을 포착한 수묵인물화를 통해 애수와 연민, 풍자와 해탈의 다양한 속경과 탈속경을 표현해 왔다. 그가 표현한 인물들은 비루한 일상의 단면을 통해 나타난 풍경들을 화면에 펼치며 삶의 순간을 해학으로 이끈다. 노동의 고통과 실존의 고독 이전에 인간 본연에 대한 근본적 질문의 한순간이 그의 인물 표정을 통해 표현된다.
출처/김달진미술연구소, 아트허브, 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