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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원 史奭源Sa SukWon
1960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동국대학교 학사
-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 프랑스 파리제8대학교
- 전시
- 젊은 모색전
- 1989년, 동방의 빛전, 베를린,부다페스트
- 1991년 3월 6일, 사석원 동물소재전, 송원화랑
- 1993년 4월 3일, 韓.露 작가전, 모스크바 센트럴하우스
- 1993년 7월 1일, 동양화가사석원 개인전, 예원화랑
-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 이스턴 워싱턴 대학교 교환전, 미국
-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국립현대미술관
- 살롱 바뉴전, 파리
- 2인전, 파리
- 미술대전 수상작가 초대전, 미술회관
- 현대 한국회화전, 호암갤러리
- 한국화 신형상전, 미술회관
- 80년대의 형상미술전, 금호미술관
- 1995년, 송년소품년 25인전, 갤러리포커스
- 1995년, 페르시아여 지중해여, 동아갤러리
- 1996년 1월 20일, 실크로드미술기행III전, 동앙갤러리
- 1996년 5월 15일-6월 10일, 색채의 마술사들전, 갤러리사비나
- 1996년 6월, 한국현대미술의 색깔전, 갤러리타임
- 1996년 8월 28일-9월 7일, 개인전, 가나화랑
- 1996년 11월 15일-11월 30일, 동시대작가전, 아라리오화랑
- 1997년 1월, 가나아트숍 개관기념전 시간 속으로의 여행-시계미술전
- 1997년 3월 12일-3월 22일, 사석원 종이부조.조각전, 가나아트숍
- 1997년 9월 24일-10월 7일, 청화랑 개관10주년기념 동양화7인7색전, 청화랑
- 1998년, 사석원전, 노화랑
- 1998년 8월 1일-8월 23일, 한국 부채그림 문화예술품전, 갤러리삼성플라자
- 1998년 9월 10일-9월 26일, 한국화 50인 부채그림전, 워싱턴 한국문화원
- 1998년 9월 24일-10월 11일, 가나화랑 전속작가전, 가나아트센터
- 1998년 10월 25일-10월 29일, 성미술전, 한국경제신문사사옥
- 1998년 11월 25일-11월 29일, 성미술.성풍속전, 한국경제신문사 7F
- 1998년, 겨울 소품전, 청화랑
- 1999년 2월 11일-2월 28일, 한국현대미술전, 뉴델리 국립현대미술관
- 1999년 9월 15일-9월 20일, 피악전, 파리 베르사이유 특별전시장
- 1999년 12월, 테이블 속의 미술관, 갤러리아트사이드넷
- 2000년 4월 8일, 송은문화재단 재단설립자 송은 유성연 초대이사장 추모전, 송은문화재단 갤러리
- 2000년 7월 16일, 사석원전, 인사아트센터
- 2001년 10월 12일-10월 27일, 어반아트개관기념전, 어반아트
- 2002년 2월 27일-3월 16일, 그룹전-사람,동물,자연 그림이야기, 갤러리조
- 2004년 7월, 사석원의 쿠바 하바나 기행전, 부산 공간화랑
- 2004년 11월 24일-12월 6일, 사석원전, 인사아트센터
- 2005년 5월, 조이 오브 컬러즈-김종학∙김용철∙사석원, 이화익갤러리
- 2005년 11월 3일-11월 8일, 화랑미술제, 예술의전당
- 수상
- 1983년, 전국대학미전 금상
- 1984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 저술
- 당나귀는 괜히 힘이 셉니다, 문공사, 2000년
- 황홀한 쿠바, 청림출판사, 2004
- 바람아 사람아, 그냥 갈 수 없잖아, 푸른숲, 2004
- 명랑 뻔뻔한 오사카 유람기, 랜덤하우스중앙, 2005년
작가 소개
사석원은 1960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프랑스 국립 파리 제 8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수학하였다. 이후 한국 현대회화전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이다.
사석원의 작품을 보면 그 옛날 어느 유명한 사람이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예술가의 눈이다""라고 말한 구절이 생각난다. 사실, 사석원의 눈은 본질을 파악하는 눈이고, 예술적인 직관이 담겨 있는 눈이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는 세부적이고 설명적인 면면은 완전히 생략되고 어느 기본적인 것만 남아있다. 그는 가능한 한 붓자욱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하고 또한 일필적(一筆跡)에 많은 것을 담아 놓으려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그의 작품은 독특한 어느 종류의 힘이 있고, 집약, 집중된 강한 표현력이 있는 것이다. 이 힘을 더욱 더 부추겨 주는 것이 강력한 원색적인 물감이고, 또 그 흔적이다. 그가 즐겨 보는 것은 여러 동물과 물고기, 그리고 자연 속의 동물들이다. 이러한 그의 그림세계는 동화적인 소박함과 즐거움을 안겨 주기도 하고 또 때로는 환상적인 분위기가 보이기도 한다.
사석원의 작품을 보면 그 옛날 어느 유명한 사람이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예술가의 눈이다""라고 말한 구절이 생각난다. 사실, 사석원의 눈은 본질을 파악하는 눈이고, 예술적인 직관이 담겨 있는 눈이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는 세부적이고 설명적인 면면은 완전히 생략되고 어느 기본적인 것만 남아있다. 그는 가능한 한 붓자욱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하고 또한 일필적(一筆跡)에 많은 것을 담아 놓으려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그의 작품은 독특한 어느 종류의 힘이 있고, 집약, 집중된 강한 표현력이 있는 것이다. 이 힘을 더욱 더 부추겨 주는 것이 강력한 원색적인 물감이고, 또 그 흔적이다. 그가 즐겨 보는 것은 여러 동물과 물고기, 그리고 자연 속의 동물들이다. 이러한 그의 그림세계는 동화적인 소박함과 즐거움을 안겨 주기도 하고 또 때로는 환상적인 분위기가 보이기도 한다.
출처/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월간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