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버전이 낮아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함이 있으므로
IE9이상이나 다른 브라우저
를 이용해 주세요.
Auction
진행중인 경매
지난 경매 결과
Online Auction
진행중인 경매
지난 경매 결과
Gallery
VR GALLERY
VR 이용안내
How to
경매 참여 안내
낙찰 안내
작품위탁 안내
위탁신청
경매약관
About
회사소개
공지사항
언론보도
오시는 길
Service
작가 검색
FAQ
1:1문의
LOGIN
JOIN
ENG
ENG
상세검색
LOGIN
JOIN
상세검색
작가검색
Service
작가검색
검색
전체보기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A
B
C
D
E
F
G
H
I
J
K
L
M
O
P
Q
R
S
T
U
V
W
X
Y
Z
소미 강지(小微 江贄)
~
송나라 휘종(徽宗) 때 숭안현(崇安縣) 사람으로, 자가 숙규(叔圭)이다. 『역경(易經)』에 조예가 깊었고, 은거하여 여러 차례 부름에도 응하지 않고 학문에 힘을 쏟았다.
휘종 때 태사(太史)가 처사(處士)의 별인 소미성(小微星)의 출현을 상주하여, 유일(遺逸)을 천거하라는 명이 있었는데, 강지는 세 차례에 걸친 초빙에도 불구하고 끝내 출사하지 ...
옥전 강지주(沃田 姜智周)
1936 ~
한국화
옥전 강지주는 지금까지 줄곧 한국전통 회화만을 추구해온 전통산수화의 상징적 작가이다. 서무미학의 유입으로 재료 및 표현양식이 다양화하는 상황에서도 한국미술의 전래적 방식을 고수해온 집념의 작가이다.
대산 강진(對山 姜溍)
1807 ~ 1858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진여(進汝), 호는 대산(對山). 증조부는 세황(世晃)이다. 1842년(헌종 8) 규장각검서관이 되었고, 이어서 1852년(철종 2)에 안협현감(安峽縣監)으로 나가 읍민을 잘 보살펴 조정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조선 후기에 이름높은 서화가로서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친 증조부 세황의 서화기법을 본받아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동...
강진옥( 姜鎭玉)
1948 ~
서양화
강진요( 康津窯)
1977 ~
도예
청자재현은 일제강점기에 이미 구황실(舊皇室)에서 시도된 바 있고, 8·15광복 후에는 경기 이천군(利川郡) 등지에서도 시도된 바 있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본 것은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大口面)의 옛 고려청자 도요지에 세운 강진요(康津窯)의 경우이다.
강진군 대구면 도요지(사적 68)는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로서 절품으로 짐작되는 청자 파편이...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