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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ías Sánchez

  • 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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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47㎝

(2020)

좌측 하단에 MS

26/30

액자

추정가

  • KRW  1,600,000 ~ 3,200,000

응찰현황

* 마감시간 : 06. 25 - 04:10:00(PM)

남은시간

시작가

1,000,000 KRW

응찰단위

100,000 KRW

낙찰가 (총0회 응찰)

유찰

작가 소개

1972년 독일 튀빙겐(Tübingen)에서 태어난 스페인계 비주얼 아티스트인 마티아스 산체스(Matías Sánchez)는 추상화와 형상화의 독특한 균형을 이루는 생동감 넘치는 구성으로 널리 존경받고 있다. 대상을 표현하는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며 원색적이고 눈에 띄는 표현주의 기법이 가득한 작품 스타일을 개발했다. 산체스의 작품들은 이미지, TV, 타블로이드 신문들의 끊임없는 흐름에서 비롯된 기괴한 생물들을 특징으로 한다. 그는 사물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그들의 얼굴과 과장된 표정에 초점을 맞춰 흉포한 우주의 혼잡한 스크랩북처럼 보이는 작품을 만듦으로 끊임없는 흐름이나 제도권에서의 지배적인 평범함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대변자로 이해될 수 있다.
마티아스 산체스는 2002는 ARCO에서 대중과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현재 CAC 말라가나 CAAM 현대 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Centro de Arte Contemporanna de Malaga, Galeria I Torchio Costantini, Milran, Galeria Begona Malone, 마드리드, Neilson Gallera, Grazalema, Gariza, Galera, Galera, Galera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