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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月 金鍾浩

Kim JongHo

  • 청자상감진사 목단문매병

靑磁象嵌辰砂 牧丹文梅甁

Celadon Porcelain Black & White Inlaid Cinnabar-Decorated Prunus Vase with Peony Design


33×6.3×14.5㎝

보존 상태 : 양호

추정가

  • KRW  200,000 ~ 500,000

응찰현황

* 마감시간 : 12. 24 - 02:20:00(PM)

남은시간

시작가

100,000 KRW

응찰단위

20,000 KRW

낙찰가 (총5회 응찰)

180,000 KRW

작가 소개

송월(松月) 김종호는 1937년 도예계의 선구자로서 물레나 성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으뜸가는 도공으로 꼽혔던 김완배(金完培, 1891~1964)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소년시절부터 선친을 스승으로 모시고 도예기법을 연마해 나아가던 그는 선친 타계 후 선친의 조형기술과 선친의 절친한 벗이었던 해강 유근형(海剛 柳根瀅, 1894~1993)의 장식기법의 조화를 합일코자 갈등과 번민을 거듭했다. 각고의 세월은 그로 하여금 "조형과 장식의 교합"을 통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닫게 만들었다. 1979년 송월도예연구소를 설립한 그는 도예계의 숙원인 13세기 이후 단절된 고려청자의 완벽한 구현을 궁극의 목표로 삼아 "송월청자"로 결정화 하여 "고려청자의 비밀 문으로 가장 가까이 다가선 도공"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김종호는 고려청자의 비색에 가장 가까운 청자 빛깔을 재현해 내신 도공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이천에서 아들 김성태와 함께 작업 중이다.